2020 LPGA US오픈 여자골프 우승상금

 

올해로75회를 맞은 US오픈 여자골프대회가 이제 12월10일부터 시작이됩니다. 올한해 힘든 시기를 보낸 미국여자프로골프대회도 이제 드디어 마지막 정규시즌 대회를 눈앞에 두고 있는 가운데,

 

많은 한국선수들이 출전을한다고 합니다. 특히나 메이저대회인 만큼 US오픈 여자골프 우승상금에 대해서 궁금해 하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75회를 맞은 LPGA 2020 US오픈 여자골프에 대해 좀더 알아보겠습니다.

 

 

 

본래 미국에서 활동하는 선수외에도 US오픈 여자골프 출전자격이 되는 한국 선수들도 대거 출전을 합니다. 특히나 안나린,유해란 선수가 눈에 띄내요 임희정선수와 더불어서 펭귄이라는 별며잉 있는 최혜진 선수도 보입니다.

 

만약에 이번 US오픈 여자골프 메이저대회에서 우승을 한다면 LPGA 출전자격이 자동적으로 부여되는지에 대해서도 한번 알아보아야할 내용인듯 합니다.

 

 

 

 

LPGA 2020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US여자오픈 골프대회에서는 총상금이 550만달러로 작년과 동일합니다. 아직 네이버골프쪽에서는 우승상금에 대한 언급이 없는 부분이 조금은 아쉬웠습니다.

 

 

 

LPGA 공식홈페이지에서도 동일하게 총상금 부분을 550만달러로 공지해두었기 때문에, 작년대회에 대한 최종결과에대한 상금리스트를 보면 알수가 있었습니다.

 

 

 

 

제74회 US오픈 여자골프 대회에서는 한국에 이정은6선수가 우승자트로피를 들어올렸으며 우승상금으로는 총 100만달러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한국돈으로 환산한다면 약 11억이조금안될듯 합니다.

 

그러면 총상금이 이번년도 대회랑 같기 때문에 이번년도도 우승상금은 100만달러 입니다.

 

 

 

 

현재 LPGA 에서 가장 활약이 좋았던 김세영 선수와 박인비 선수를 비롯해서 한국에서 건너가는 최혜진,임희정,유해란 선수와 더불어 복귀전에서도 멋진 활약을 보인

 

 

전 세계랭킹 1위 유소연 선수와 현 세계랭킹1위 고진영 선수까지 이번 75회 US오픈 여자골프 메이저대회가 기대되는 이유중에 하나일겁니다.